[뉴스핌=정경환 기자] 올 3분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외화증권 직접투자 결제액이 전분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9일 올해 3분기 예탁원을 통한 거주자의 외화증권직접투자 결제금액이 47억달러(약 5조1888억원)로 전분기보다 31%,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7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현상에 따라 유로채의 거래금액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보관규모도 올해 89억달러(약 9조8256억원)로 전분기보다 10% 늘었으나, 결제건수는 1만7162건으로 9% 줄었다.
한편, 결제건수는 미국과 홍콩이 각각 50%, 35%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결제금액 및 보관잔액은 유로채 시장이 전체의 89%와 7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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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