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LG디스플레이가 3분기 흑자전환과 실적 개선 기대로 4일 연속 상승세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9시21분 현재 전날보다 150원(0.51%) 오른 2만9750원에 거래됐다.
김동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수익성이 가장 좋은 모바일 패널의 매출 비중이 1년 전 10% 수준에서 올 4분기 30%까지 확대됐으며, TV와 모니터 등 면적이 큰 패널들의 수요가 연평균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며 "3분기 영업이익은 2717억원으로 2년 만에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부터 세계 LCD 패널산업 변동성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며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226% 급증한 1조3000억원, 분기 평균 320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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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