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토마토2저축은행의 영업이 19일 오후부터 정지된다.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는 이날 임시 금융위원회를 열고 토마토2저축은행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다만, 영업이 정지되더라도 예금보험공사 소유의 예솔저축은행에 편입돼 영업을 다시 시작하게 할 방침이다.
그러나 토마토2저축은행 예금자들에게 돌아가는 피해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예금 전액이 보장되지 않는 5000만원 초과 예금자가 8명에 그친데다 초과 금액도 700만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후순위채 투자자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토2저축은행은 대출 부실이 확대되면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 비율이 지난해 6.52%에서 지난 6월 -26.24%로 급락했다.
한편, 금융위는 연내에 두 곳의 부실 저축은행에 대해서도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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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