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판타지 멜로 사극을 표방했던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이 18일 종영했다.
18일 방송된 '아랑사또전' 마지막회는 12.4%(AGB닐슨,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1위를 지킨 KBS2 '착한남자' 시청률 15.1%에 2.7%p 뒤지는 수치로 아쉬운 종영을 한 것.
KBS2 '각시탈' 종영 이후 지난 9월 13일 방송된 '아랑사또전' 10회분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14.5%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로 잠시 올라서기도 했지만 이후 진전 없는 이야기로 극 전개가 답답하다는 평을 들으며 다시 '착한남자'에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주었고 결국 첫 방송 시청률인 13.3%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청률로 종영해야 한 것.
한편, '아랑사또전' 마지막회에서는 아랑(신민아)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은 은오(이준기)가 시간이 흐른 후 환생해 다시 인연을 맺는 것으로 극이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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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