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8일 위험자산선호가 지속되면서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상승했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1.25~3.25bp 올랐다. 짧은 쪽 보다는 긴 쪽에서 상승폭이 컸다. 당분간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인식이 많아 기준금리의 영향을 더 받는 짧은 쪽 IRS금리가 덜 빠졌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유럽 쪽에서 스페인 구제 금융 얘기가 나오면서 계속 리스크온 현상이 부각되고 있다"며 "외국인도 국채선물을 파는 것 같고, IRS와 채권 현물 금리가 계속 상승하는 듯 하다"고 말했다.
그는 "역외에서 IRS 오퍼 정리하는 것들도 있는 듯 하다"고 덧붙였다.
한 스왑 브로커는 "IRS는 1, 2, 3, 5년 고르게 거래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1~10년 만기에서 1.00~4.50bp 상승했다. 위험선호현상이 지속되면서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년 이상에서는 부채스왑 관련 비드가 상승폭을 키웠다.
앞선 스왑 딜러는 "5년 쪽으로 계속 부채스왑 관련 비드가 나오고 있다"며 "분위기 자체도 코스피가 오르면서 비드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그는 "짧은 쪽은 포워드 영향으로 금리가 덜 올랐다"고 말했다.
|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1년 |
2.8325 |
1.25bp |
2.1200 |
1.00bp |
-71.25bp |
2.8400 |
-0.75bp |
|
2년 |
2.7850 |
2.25bp |
1.9200 |
1.50bp |
-87.50bp |
2.8500 |
-5.50bp |
|
3년 |
2.7975 |
2.50bp |
1.9500 |
4.00bp |
-84.75bp |
2.8400 |
-4.25bp |
|
5년 |
2.8385 |
2.90bp |
1.7900 |
4.50bp |
-104.65bp |
2.9100 |
-7.35bp |
|
10년 |
3.0100 |
3.25bp |
2.0700 |
4.50bp |
-94.00bp |
3.0200 |
-1.00bp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