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SBS '고쇼'의 폐지가 확정된 가운데 고현정 측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4월 6일 SBS의 야심작이었던 '고쇼(GoShow)'가 오는 12월 폐지된다. '고쇼'는 배우 고현정이 생애 최초로 MC를 맞은 토크쇼로 초반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최근들어 '고쇼'의 폐지설이 불거졌고 그 원인이 시청률 부진때문이라는 다수의 의견이 나왔다.
이에 '고쇼' 폐지 확정의 원인을 놓고 시청률 부진 등의 이유가 거론되자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 관계자는 "'고쇼' 폐지가 확정된 것은 사실이다. 원래 SBS와 계약을 올해 말까지 하기로 되어 있었다"고 '고쇼 폐지 확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항간에 '고쇼' 폐지가 시청률 때문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이미 계약했던 대로 움직이는 것이며 고현정 씨의 향후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서다"라며 일축했다.
한편 '고쇼'는 MC 고현정 외에도 윤종신, 정형돈, 김영철이 보조 MC를 맡아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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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