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김성수가 숨진 전 부인의 빈소에서 상주 역할을 하고있다.
김성수는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강 모씨의 빈소에서 상복을 입고 상주 완장을 찬채로 조문객을 맞고 있다.
김성수는 지난 2010년 숨진 강 모(36) 씨와 이혼한 상태지만 가족에게 양해를 구하고 강 씨의 가족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린 후 딸 대신 상주를 직접 맡았다.
앞서 1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강 씨를 칼로 찔러 살해한 용의자 제갈 모(38)씨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
제갈 모 씨는 이날 오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김성수의 전 부인이자 배우 공형진의 처제 강 모씨를 살해하고 동행한 일행등에게 부상을 입힌 뒤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범행 16시간만에 자택 근처에서 검거됐다.
한편 경찰 측은 수사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오는 18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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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