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9월 신규주택착공호수가 87만 2000호를 기록하며 월간 1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8월의 75만호에서 77만호로 증가할 것이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도 대폭 웃도는 수준이으로, 지난 2008년 7월 이래 가장 빠른 증가세다.
8월 수치는 75만 8000호로 상향조정되었다.
이로써 주택 신규 착공은 227만 호로 정점을 찍었던 2006년 1월의 40%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나, 주택시장이 지난 2007~2009년 침체에서 점차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1세대 주택 신규착공이 60만 3000호로 월간 11% 증가하며 2008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세대주택 신규착공은 25.1% 증가했다.
한편 9월 건축허가건수는 89만 4000건으로 집계되며 8월의 80만 1000건에서 11.6%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인 81만건도 상회하는 수준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