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면세점은 지난 15일 인천공항점에서 해외 심장병 아동들의 수술비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공사, 국제개발 NGO 굿피플과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약 3주에 걸쳐 'LOVE HEART, 한 아이의 희망이 되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인천공항점에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모금 행사에는 최병록 롯데면세점 이사와 롯데면세점 모델 최지우 씨가 참석했으며 모금액은 경제적으로 열악하고 의료 혜택에서 소외돼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해외 심장병 아동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롯데면세점은 내달 수술을 위해 입국하는 심장병 아동 두 명에 대한 치료비도 전액 지원한다.
최병록 롯데면세점 이사는 "이번 모금 캠페인을 통해 심장병 아동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환원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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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