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직장인들이 상사에게 품는 불만 1위는 '배려 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4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상사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2.2점(5점 만점)으로 만점에 절반에도 못 미쳤다.
부하로서 자신의 점수(5점 만점)는 평균 3.3점으로 상사를 평가한 점수보다 높았다.
본인의 상사에 대한 만족도는 '3점'이 27.5%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점' 21.0%, '1점' 19.2%, '0점'이라는 응답도 15.4%를 기록해 전체의 55.6%가 평균 점수인 2.2점에도 미치지 못했다.
직장인 상사 불만(복수응답) 1위는 절반이 넘는 57.7%가 꼽은 '부하에 대한 배려 부족'이었다. '리더십·통솔력 부족'(46.1%), '커뮤니케이션 부족'(44.7%), '실무능력 부족'(26.9%), '처세술 부족'(17.4%) 등이 직장인 상사 불만 1위의 뒤를 이었다.
좋은 상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으로는 '솔선수범하는 행동'(28.1%),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자세'(22%), '부하의 말을 경청해 주는 것'(21.2%), '빠르고 정확한 업무처리 능력'(16.6%), '강하게 이끌어 주는 것'(8.8%) 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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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