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김응수가 이색적인 프러포즈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김응수는 15일 방송된 MBC '공감토크쇼 놀러와-트루맨쇼'에서 남성 출연자들과 함께 프로포즈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응수는 트루맨들이 게스트 고준희를 향해 고백을 하자 "다들 왜 이렇게 답답하냐. 남자가 그게 뭐냐"며 "진짜 남자라면 현금 1억을 가져다 놓고 고백을 해야한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응수는 "흔하디 흔한 고백 방법이다. 스필버그 감독도 이렇게 고백을 했다. 기사로 읽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만약 여자를 좋아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1억의 지폐 수만큼 너를 좋아한다 뭐 이런 뜻"이라며 "프러포즈를 하려면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1억 프러포즈를 했을 때 '1억을 100억으로 함께 만들어요'라고 답하면 최고다"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자들이 "실제로 프로포즈도 그렇게 해봤냐"고 묻자 김응수는 "그때는 뭐 연봉이 30만원도 안됐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놀러와'에는 고준희, 더원, 정엽, 이경실, 김영희 PD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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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