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35년 전통의 통닭 전문점 오늘통닭(대표 손영순) 이 강북구민운동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찾아 지난 13일 통닭시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한 통닭시식은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강북구민과 강북구 청소년들의 주말활용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강북구 청소년 봉사활동_우리동네 자연 지키기'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이러한 봉사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오늘통닭에서 마련한 특별한 이벤트다.
이날 봉사단에 참여한 청소년 60여명과 관계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통닭을 나눠 먹었으며, 몇몇 청소년들은 닭을 조각내지 않고 통째로 튀겨진 통닭 모습에 호기심을 갖기도 했다.
오늘통닭 관계자는 "1977년에 수유본점으로 시작한 오늘통닭이 35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강북 지역주민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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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