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다니엘 헤니가 미드 '하와이 파이브 오(Hawaii Five-O)' 시즌3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드라마 '하와이 파이브 오'에 네티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니엘 헤니 미드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이 "하와이 파이브 오? 시즌 3이면 꽤 된거네?" "다른 한국계 배우도 나온다던데" "와 보고싶다 어딧 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드라마 '하와이 파이브 오'는 미국 CBS사의 인기 블록버스터 액션 수사극이다. 하와이를 배경으로 범죄 조직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그렸다. 미국에서 1968년부터 1980년가지 12시즌을 이어간 인기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다니엘 헤니 외에 '하와이 파이브 오'에 출연한 한국계 배우로는 '대니얼 킴, 그레이스 박, 윌윤 리'가 있다.
미국 인기드라마 '로스트'에서 김윤진의 가부장적인 남편 역할을했던 교포 1.5세인 대니얼 킴은 '하와이 파이브 오'에서 호놀룰루 출신의 형사 친 호 켈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공상과학(SF) 드라마 ‘배틀스타 갤러티카’의 여주인공으로 남성잡지 맥심의 표지를 장식하면서 ‘2006년 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에 선정됐던 그레이스 박은 경찰학교를 막 졸업한 친 호의 사촌 여동생 코노 역.
영화 ‘007 어나더 데이’에 북한군 장교로 나와 이름을 알린 윌 윤 리는 극 중에서도 한국계 상민 역을 맡았다. 2002년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뽑히기도 했던 그는 야비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정이 가는 캐릭터를 열연했다.
한국에서는 케이블 채널 OCN이 '하와이 파이브 오' 시즌2를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하고 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하와이 파이브 오' 시즌3에서 15년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막 출소한 마이클 역을 맡아 짧은 분량의 특별 출연을 했음에도 불구, 제작진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남겨 존재감을 뚜렷이 했다고 전해졌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