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다음이 올해 실적 전망치 하향으로 인한 목표가 조정과 성장모델 흔들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다음은 전일 대비 2800원(2.67%) 내린 10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다음의 올해와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5.4%, 5.8% 하향조정됐다"며 "목표가는 '15만원'에서 '14만원'으로 낮춘다"고 했다.
3분기 부진한 영업이익 전망의 경우, ▲인건비 상승 ▲네트워크 비용 증가 ▲광고선전비 집행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는 게 강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또 코리안클릭의 모바일 메신저 이용자 수를 분석한 자료 에 따르면 전월(9월) 모바일 메신저 이용자 수에서 SK컴즈의 '네이트온 UC(234만3147명)'가 다음의 '마이피플(224만6875명)'을 눌렀다. '네이트온 UC'의 이용자 수가 '마이피플'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이피플이 모바일 시장에서 다음의 성장동력 중 하나인 만큼 이용자수 감소는 부정적인 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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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