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12일 오전 아시아 증시가 등락을 거듭하며 변동성이 큰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하락에 뒤이은 기술적 반등 움직임이 일부 관찰되고 있지만 지수 오름을 이끌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한국, 대만, 일본 증시가 상하 반전을 거듭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계속하고 있다.
대만증시는 주 초 가파른 하락세에 뒤이은 기술적 반등세에 상승선을 타진했으나 이내 보합권에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반적인 변동장세를 이어가며 7440~7500선에서 등락을 계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가권지수는 오전 11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0.15%, 10.81포인트 내린 7440.91이다.
등락을 거듭하며 변동장세를 이어가던 일본 증시는 보합권에서 오전 장을 마무리했다.
소프트뱅크가 미국 스프린트 넥스텔 사에 1조엔 이상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달러화 대비 엔화 약세를 이끌며 지수를 지지해 가파른 하락세는 면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 0.18엔 오른 8546.96엔으로 이날 오전 장을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71%, 5.09포인트 오른 719.04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기관들이 매수세로 전환했음에도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36분 현재 전날보다 0.08%, 1.36포인트 오른 1934.45를 가리키고 있다.
중국과 홍콩 증시는 은행주들의 선전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증시는 중국 은행주들이 랠리를 확대한 영향으로 상승세다.
전날 중국 국부펀드가 주요 은행들의 주식을 계속해서 매수하겠다고 밝힌 것이 이틀 연속 은행주들을 끌어올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 32분 현재 2만 1173.24로 전날보다 0.83%, 174.19오르고 있다.
같은시각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113.47로 0.51%, 10.62포인트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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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