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키움증권은 보수적인 금융통화위원회의 성향을 고려할 때 연내 추가적인 금리인하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유재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보고서를 통해 "김중수 총재 재임 시기의 금통위를 보면 인하나 인상 사이클 모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정책조정은 없었다"며 "그동안 금통위는 시장의 요구가 매우 거세거나 성장 경로가 완전히 확실해져야 행동했으며 11월과 12월은 그럴 시기가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또한 경기가 조금씩이나마 나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한은은 ‘마이너스 GDP갭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경제전망에서는 마이너스 폭이 점차 축소될 것임을 가정했다"며 "이번 성장률 하향은 10월 인하로 방어됐다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가 인하는 2013년 성장률 3.2% 달성이 불가능할 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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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