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경봉은 '2012년도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노후장비 교체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업규모는 약 13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약4%에 해당한다.
이번 노후장비 교체사업은 도로에 설치된 노후장비와 센터 시스템 보완 등을 통해 교통정보 수집 정확성을 높혀 운전자에게 제공되는 교통정보가 정확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관리하는 국도 17, 38 42호선외 9개호선 총 97km 구간의 노후장비 교체가 이뤄지게 된다.
회사관계자는 "올해는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분야의 선전과 함께 ITS(지능형교통시스템) 분야에서도 작년 수주 실적을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 ‘아동보호구역’에 CCTV 설치 의무화 법안 본회의 통과, ITS분야 확대 등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예산이 반영되는 내년도 시장규모는 올해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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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