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아역배우 출신 노영학이 과거 유세윤과의 일화를 고백했다.
노영학은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어릴 적 '도전 60초'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때 옹달샘도 나왔었다"며 과거 유세윤을 만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노영학은 "내가 어리니까 잘 해줬는데 유독 유세윤 선배님만 계속 전화 받고 제일 바빴다"며 "그날 출연자 당 김밥이 한 줄 나왔다. 딱 한 끼 주는 거였는데 유세윤 씨가 내 김밥을 먹었다"고 말해 유세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너무 슬퍼서 그 자리에 앉아 펑펑 울었다. 장동민, 유상무 씨는 김밥을 나눠줬는데 유세윤 씨는 톱스타라 전화 받으러 나갔다"고 덧붙였다.
이어 노영학은 "네 어찌 나에게 이럴 수가 있단 말이냐. 내 김밥을 먹다니 이제 부터 너는 내 말이 되거라"며 사극 톤으로 분노를 표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아역 톱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노영학을 비롯해 박지빈, 이세영, 오재무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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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