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싸이가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싸이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64-11-2-2-?'라는 멘션을 남겼다. 싸이가 올린 숫자들은 '강남스타일'이 빌보드 핫 100차트에서 연달아 기록한 성적이다. '강남스타일'은 64위로 빌보드 핫 100차트에 진입해 11위로 급상승, 이후 마룬파이브 '원모어나이트'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지난 주 빌보드 1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2주 연속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빌보드 닷컴은 '강남스타일'의 핫 100정상을 놓고 긍정적인 전망을 했다. "지난주 싸이 '강남스타일'은 라디오에서 4,600만 건이 방송되며 34위에서 23위가 됐다. 그 동안 마룬파이브의 '원 모어 나이트'는 1억6,000만 건이 방송돼 2위에 랭크됐다" "이전에 밝힌 대로 '강남스타일'이 빌보드 핫100 정상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한 것.
음원에서 앞서고 있는 싸이가 라디오 에어 격차를 좁히며 1위인 마룬파이브를 추격하고 있어 빌보드 1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싸이가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오르면 이는 한국 최초 기록이 된다.
한편, 빌보드 싱글 차트 순위는 11일 오전(한국시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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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