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SBS 한 관계자는 '유앤아이'가 가을 개편을 맞아 폐지되며 지난 9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 첫 방송 된 '유앤아이'는 가수 정재형과 이효리가 진행을 맡아 대중가수부터 인디밴드까지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해왔다.
유앤아이는 '예능 대세' 정재형과 '스타' 이효리가 진행을 맡은 만큼 초반 시선 몰이에 성공하며 한때 KBS 2TV 대표 심야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대항마를 노리기도 했다.
그러나 일요일 밤 12시 방송이라는 악조건 탓에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유앤아이’는 2.0%(AGB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만을 기록했다.
한편 ‘유앤아이’의 후속 프로그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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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윤원 인턴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