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영국의 산업 생산과 제조업생산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며 경제회복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9일 영국 통계청(ONS)은 8월 산업생산이 월간 0.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7월의 2.8% 증가(2.9% 증가에서 하향조정)에서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전망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이다.
연율로는 1.2% 감소하며 전망치 1.1% 감소를 하회했다.
같은 기간 제조업 생산은 월간 1.1% 감소하며 3.1% 증가(3.2% 증가에서 하향조정)한 직전월에 비해서 크게 내려갔으며, 0.6%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에 비해서도 크게 악화되었다.
연간으로는 1.2% 감소하며 0.7% 감소(0.5% 감소에서 하향조정)한 7월에 비해 악화되었다. 전문가 전망치는 0.6% 감소였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