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비영리법인 다음세대재단은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 ‘올리볼리관’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오픈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양성언 교육감, 다음세대재단 문효은 대표 등을 비롯해 제주 지역 학부모, 아동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리볼리관 그림동화에 대한 소개와 시연이 이뤄졌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베트남, 필리핀 등 제3세계 그림동화를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온라인에서 무료로 보여주는 공익사업이다.
다음과 다음세대재단이 문화다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세대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다름’을 존중하고 긍정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올리볼리관에는 42인치 LED TV와 20인치 이상 모니터를 구비한 컴퓨터 2대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기기를 설치했다.
또 올리볼리 캐릭터를 활용한 내부 인테리어와 함께 올리볼리 그림동화 도서, 올리볼리 스페셜 에디션 CD 등을 비치해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즐길 수 있다.
다음세대재단 문효은 대표는 “전국 최초 다문화교육기관인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 올리볼리관을 오픈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ollybolly.org) 및 다음 어린이 포털 키즈짱(http://kids.daum.net),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다. 몽골,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총 9개국 98편을 영어, 원어, 한국어 3가지 자막으로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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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