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신현준-김정은 콤비의 '울랄라 부부'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월화극 최강자 자리를 굳혔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울랄라 부부'는 전국기준 14%(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녀 영혼이 뒤바뀐 여옥(김정은 분)과 수남(신현준 분)이 현실을 받아들이며 본격적인 일상생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옥이 된 수남은 시종일관 큰 목소리를 내는가 하면 거친 운전으로 어머니의 혼을 쏙 빼놨다. 수남의 몸을 한 여옥 역시 시종일관 다소곳한 몸짓과 목소리를 지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과 김정은 콤비의 자연스런 코믹 연기에 시청자들은 "미치겠다. 신현준 여자 흉내 대박, 울랄라부부 시청률 1위할만 하네" "신현준 김정은 콤비 보는 맛에 이 드라마 본다. 이 둘이 아니었으면 이런 연기 누가 했을까?" "김정은 코믹연기의 달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울랄라 부부'와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신의'는 10.5%, MBC '마의'는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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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