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조현미 기자] 모나미(대표 송하경)는 한국 최초의 유성볼펜인 '모나미 153 볼펜' 출시 50주년을 앞두고 경기도 수지시 동천동 본사 사옥에 153 볼펜 대형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153 볼펜 조형물은 옥외 광고물 형태로 제작됐으며 길이는 15m, 무게는 700kg에 달한다.
회사에 따르면 모나미 153 볼펜은 모나미가 국민 문구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제품이다.
1963년 5월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모두 35억 자루가 판매됐다.
이제일 모나미 마케팅팀장은 "153 볼펜의 출시 50주년을 앞두고 소비자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자 대형 옥외 광고물을 제작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50주년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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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