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주요 이벤트를 앞둔 가운데 코스피가 기관 매도세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6.69포인트(0.33%) 내린 1988.24를 기록중이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재를 보였지만 오는 11월6일의 대선과 내년에 닥칠 재정절벽·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위기 고조 등 시장 불안 요인이 등장한 영향이다.
외국인이 11억원 순매도하며 사흘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 역시 279억원 순매도. 반면 개인은 279억원 매수우위다.
프로그램의 경우 차익이 241억원 매도우위, 비차익이 36억원 매도우위로 전체 279억원 정도 순매도세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철강금속, 금융, 보험, 화학, 증권, 운수장비, 은행, 제조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이 4% 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종이목재, 음식료, 의약품, 전기가스 등은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상위종목으로도 하락세가 다소 우위다.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LG화학,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KB금융, NHN 등이 1% 안팎 하락하고 있다.
반면 기아차, SK하이닉스 등은 소폭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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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