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고인원 기자] 독일의 산업수주가 국내 수주 감소로 인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유럽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국내 수요가 경기 성장세를 견인할 것이란 기대감이 낮아졌다.
독일 경제부는 지난 8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산업수주가 월간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0.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던 전문가 전망치보다 훨씬 부진한 수준이다.
국내 자본재수주가 6.8% 감소한 영향으로 국내수주가 3.0% 감소했으며, 해외수주는 전월과 변함없었다.
이에 대해 경제부 측은 "8월 대규모 수주 규모가 평균을 밑돌았다"고 설명하고 다만 경제활동은 크게 둔화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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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