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대량해고 건수는 9월 전월에 비해 증가하며, 8월 기록한 20개월래 최저 수준에서 벗어났다.
4일(현지시간) 미국 재취업 전문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사는 9월 50명 이상 해고된 대량해고 발표 규모가 3만 3816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인 8월 3만 2239건에 비해 4.9% 늘어난 것. 이 같은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9월의 대량 해고 건수는 9월 기준으로 15년만에 최저수준으로 확인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2011년 9월 발표된 11만 5730건에 비해 71%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2012년 들어 지난 9개월동안 총 38만 6001건의 대량해고가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 가량 낮은 수준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