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4일 원/달러 환율이 1110원에 대한 지지력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1110원을 앞두고 미 달러의 지지력과 개입 경계, 꾸준한 결제수요 등이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레벨부담에도 불구하고 잇따른 수주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대우조선해양은 연휴 동안 3조원 규모의 드릴십을 수주했고, 삼성중공업도 지난달 드릴십 6억 달러 등을 수주한 바 있다"며 "4분기 대형 컨테이너선과 탱커선 등 일반 상선의 대규모 발주가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기대도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매매 범위로 1111~1117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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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