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법원의 '갤럭시탭 10.1'의 판매 재개 결정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2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법원의 결정에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애플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음을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미국 법원은 삼성전자가 제출한 '갤럭시탭 10.1' 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결정 해제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미 미국 연방순회 항소법원은 1심 법원에 갤럭시탭 10.1 판매 금지 결정을 재검토하라고 명령한 바 있어 판매금지 해제가 전망돼 왔다.
지난 8월 24일 배심원들이 '갤럭시탭 10.1'이 애플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평결했고 이후 삼성전자는 곧 판매 금지를 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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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