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김인규 사장은 29일 "김인협 악단장이 30년 넘는 세월을 ‘전국노래자랑’과 함께하며 국민에게 큰 기쁨을 전해준 만큼 시청자의 마음을 담은 KBS공로패와 함께 정부 훈·포장 추서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6일 71세를 일기로 별세한 KBS 1TV ‘전국노래자랑’ 김인협 악단장은 1980년부터 KBS 악단에서 활동하며 전국노래자랑의 '땡아저씨'로 사랑 받았다. 참가자를 탈락시키는 실로폰 소리로 '땡아저씨'라는 애칭을 받은 그는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자 송해(85)와 명콤비로 유명했다. 지난해 판정을 받고 투병하면서도 전국노래자랑 악단을 지휘했다.
김인협 악단장은 2007년 KBS 연예대상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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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