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노키아가 지난달 루미나 800과 루미나 900 스마트폰의 가격을 각각 15%, 10% 인하했다고 모바일 업계 시장분석 기관인 CCS 인사이트가 28일(현지시각) 전했다.
삼성전자, 애플 등에 밀려 스마트폰 시장에서 급격히 경쟁력이 악화되고 있는 노키아는 이달 초 사운을 걸고 야심차게 제작한 신형 스마트폰 루미나 820과 920을 공개했었다. 그러나 11월로 예정된 출시일을 코 앞에 두고 가격 인하에 나선 것.
CCS 인사이트 측은 차세대 윈도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노키아의 가격 인하는 별로 놀랄만한 일이 아니라는 평을 내렸다.
앞으로 약 한달간 구 모델로 버텨야 하는 노키아로서는 가격인하가 부득이하다는 분석이다.
한편 신형 루미나 920의 가격은 아이폰에 비해 소폭 저렴한 679유로로 책정됐다. 이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 3와 비슷한 수준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