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소비자들의 경기 기대감이 서서히 개선되는 모습이다. 주택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증시가 꾸준히 상승을 기록한 것이 심리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톰슨 로이터/미시건대의 9월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최종치는 78.3으로 잠정치 79.2보다 소폭 하향 조정됐다. 시장 기대에인 79.0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전월의 74.3보다 크게 오르면서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항목별로는 현 경제여건 지수가 예비치인 88.3보다 낮은 85.7로 집계됐고 1년후 경제전망지수도 87로 전월보다 소폭 내려앉았다.
다만 소비자들의 경기기대지수는 시장 전망치인 73.0을 상회하면서 73.5을 기록해 고용 상황과 경제에 대한 미국인들의 전망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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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