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오리온이 스포츠토토 계약 연장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3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대비 1만8000원(1.93%) 오른 9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오리온에 대해 스포츠토토의 재계약이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앞서 오리온은 지난 2003년부터 스포츠토토(지분율 66.6%)를 통해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을 위탁 운영 중이다. 3년마다 배분율(스포츠토토 발매액에대한 비율)을, 5년마다 사업권을 재계약한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스포츠토토 사업은 계약 불발보다는 계약기간 축소와 배분율 하락 등을 조건으로 연장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판단된다"며 "계약기간 축소는 우려할 사항이 아니고 배분율 하락시 이익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2013년 실적 악화 우려는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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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