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미국 고용시장에 청신호를 보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9월 22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5만 9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2만 6000건 감소하며 7월 이후 최저수준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8만 2000건에서 37만 8000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27만 1000명으로, 직전주의 327만 5000명(수정치)에 비해 줄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7만 4000건으로 직전주의 37만 8500건(수정치)에 비해 역시 감소했다.
한편 당초 38만 2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8만 5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