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슾미=김선미 기자] 영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예상보다는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향후 몇 개월간 영국의 경기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다.
27일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는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0.4%를 기록하며 예상치 및 잠정치인 마이너스 0.5%에 비해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마이너스 0.5%로 잠정치 및 시장전망치에 부합했다.
건설부문 생산이 3.0% 위축되며 전체적인 성장세 후퇴를 주도했으며, 제조업 및 서비스 부문 생산도 각각 0.8% 및 0.1% 위축됐다.
또한 가계소비는 0.2% 떨어진 반면 실질가처분소득은 1.9% 올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