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라건설이 올해 신입사원 40여명을 채용한다. 경력사원은 법무경력 1명을 뽑을 예정이다.
올 상반기에는 신입사원 채용하지 않고 경력직만 충원했다. 부서별로는 플랜트(9명), 해외건축(3명), 해외토목(5명), 해외영업(2명), 법무(1명), 전기(2명), IT기획(1명), 토목(1명), 건축공무·공사(4명), 설비(1명) 등이다.
27일까지 서류접수하는 신입사원 대졸공채는 현재 학사학위 기준으로 토목(시공·견적), 건축(시공·견적), 플랜트(시공·견적), 전기(시공), 설비(시공), 관리(인사·자재·현장관리·주택개발사업·전산) 부문을 채용하고 석사학위 기준으로 물산업, 항만설계 분야 채용을 진행한다.
각 직무별로 토목, 건축, 전기, 설비(기계), 안전, 상경, 법정, 어문, 인문, 사회과학, 전산, 환경(수처리), 항만, 해안공학 전공자들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접수는 한라건설 홈페이지(www.halla.co.kr)에서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고 전학년 평점 B학점 이상인 자와 2013년 2월 기준 졸업자, 졸업예정자 및 동등 수준의 학위 소지자, 외국어 능통자,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자(남자의 경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필기시험은 관리직이 언어와 수리, 인성검사를 하며 기술직은 기계이해능력, 공간추론능력, 도식적사고능력, 인성검사를 실시한다. 수습기간은 입사 후 3개월동안 진행된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서류전형때는 자기소개서 부분을 중요하게 검토한다"며 "면접과정에 들어가면 창의, 도전, 융화를 갖춘 인재상을 선별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시공능력순위 17위인 한라건설은 8월 말 기준 국내·외 112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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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