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하이마트가 구글 넥서스7의 전략적 판매처로 선정되어 28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하이마트 등 국내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판매될 넥서스7은 16GB 모델이며 판매 가격은 299,000원으로 책정됐다. 이 제품의 글로벌 출시 가격은 USD 249$이다.
초기 예약판매 물량은 1만대이며, 추가로 2만대가 입고될 예정이다.
예약판매는 28일부터 전국 하이마트 직영점과 인터넷쇼핑몰(www.e-himart.co.kr)에서 동시 진행되며,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 된다.
넥서스7은 구글이 개발한 표준형 레퍼런스 태블릿PC로 차세대 운영체제(OS) `젤리빈', 엔비디아가 만든 쿼드코어 프로세서 `테그라3'가 탑재된다. 광시야각 IPS를 채용한 7인치 화면에 무게는 340g이며, 12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 1GB 램이 장착되어 있다.
와이파이(Wi-Fi)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3G는 불가능하다. ‘구글 플레이’를 통해 게임, 동영상과 전자책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시장조사업체들은 넥서스7이 연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800만대 가량 팔릴 것이라고 회사측은 내다봤다.
하이마트의 한병희 영업대표는 “국내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기대를 크게 받고 있는 구글 넥서스7의 전략적 파트너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 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가장 빨리 출시, 판매하는 1등 전자제품 유통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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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