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유로존 채무위기로 수출 시장과 투자가 위축되며 독일 기업들도 고전을 겪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9월 재계신뢰지수가 101.4로 8월의 102.3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2.5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뒤엎는 결과다.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도 110.3으로 8월의 111.1(111.2에서 하향수정)에 비해 약화되었으며 전망치 111.0 또한 하회했다.
경기기대지수는 93.2로 예상치 95.0을 하회했으며, 7월의 94.2 또한 밑돌았다.
참고로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