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배우 송중기가 마성의 바텐더로 변신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에는 사랑하는 여인 한재희 (박시연 분)에게 배신당한 강마루(송중기 분)가 마성의 바텐더로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그는 자신을 찾아온 안민영(김태호 분)에게 무심한 표정으로 정사각형 얼음을 칼로 깍아 건네며 차가운 남성의 면모를 과시했다.
실제 송중기는 완벽한 바텐더의 모습을 위해 정과 망치로 얼음을 깨고 정사각형의 얼음을 정확히 원형으로 카빙하고 언더락을 만드는 등 모든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는 후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장이 녹는 줄 알았음 두근두근 콩닥콩닥" "나 살다살다 그런 바텐더 처음보네. 진짜 실제로 있으면 당장 달려가서 칵테일만 마실 듯" "남잔데.. 진심 어젠 좀 멋있더라" "송중기 여성스럽다 생각했는데 어제 보니깐 완전 상남자! 멋잇어요! 착한남자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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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