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TX그룹주가 계열사간 합병 검토 소식에 21일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룹의 경영 합리화와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20일) STX메탈은 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경영 효율성과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STX중공업과 합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STX메탈이 7% 넘게 급등중인 것을 비롯, STX가 2.84% 오르고 있다. 또 STX팬오션과 STX조선해양도 각각 3~4% 상승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STX중공업은 상장 계열사인 STX메탈과 합병을 통해 유가증권시장에 우회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