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이준기가 신민아에게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 연출 김상호) 12회에서는 은오(이준기 분)가 아랑(신민아 분)에 강렬한 다짐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에 머무를 수 있는 기간으로 단 세 번의 보름만이 허락된 아랑의 두 번째 보름달이 뜨던 밤, 은오는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마침내 아랑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은오는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이러는 내가 당황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곧 저승으로 가야 할 운명을 아는 아랑은 힘겹게 그의 말을 막지만, 은오는 이에 아랑곳 않고 "널 좋아하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너를 좋아할 거다"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은오의 폭풍 고백에도 아랑은 본심을 숨기며 "나는 사또와 같은 마음이 아니니 사또도 그러지 말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아랑사또전은'는 13.1%(AGB 닐슨,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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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