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증권은 오는 4분기에는 TV 패널 출하가 증가하며 예상보다 양호한 출하 및 가격지표가 기대되어 예년의 계절적 재고조정 효과가 크게 상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21일 "4분기 다양한 스마트기기 출시에 따른 7~10인치 태블릿PC용 패널 수요급증으로 기존 TV 패널 생산능력의 축소가 불가피한 반면, 북미 연말 성수기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대비 TV 세트업체들의 가격 프로모션 전개로 50인치 이상 대형 LED TV 패널의 수요증가는 견조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중국 TV 세트업체들도 2013년 원단 및 춘절 (1~2월)을 맞이해 55인치 이상 대형 LED TV와 UD TV의 대대적인 신규제품 마케팅이 예상되어 11월부터 TV 패널 주문이 비교적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12년 9월 20일 시장 조사기관인 위츠뷰 (Witsview)는 9월 하반기 LCD 패널가격을 발표했다.
김 연구원은 "TV 패널가격은 중국 가전 보조금 정책에 따른 TV 수요증가 국경절 (10/1~10/7) 대비 재고축적 효과 등으로 보합세를 기록했다"며 "모니터 패널가격은 한국, 대만 패널업체의 모니터 생산능력 감소에 따른 공급축소 효과로 보합세를 지속했고 노트북 패널가격은 윈도우8 출시를 앞두고 대기수요 영향으로 -1%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제품별 9월 LCD 패널 평균가격은 TV $205, 모니터 $65, 노트북 $4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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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