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문채원이 '말춤 공약'을 반만 지켰다.
20일 문채원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착한 남자' 1위 등극!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듬뿍 담아 서은기의 말춤을 공개합니다! 오늘도 본방 사수 잊지 마시구요"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채원은 차 안 조수석에 앉아 환하게 웃으며 말 춤 동작을 선보였다. 하지만 손동작만 있을 뿐 말춤을 췄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5일 KBS 2TV '착한남자'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반응이 좋으면 말춤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당시 문채원은 "강남스타일이 대세지 않냐. 뮤직비디오가 너무 재밌다"며 "'착한남자'에서 운전하는 신이 유독 많다. 렉카를 타고 현장 지점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남는다. 그래서 차안에서 (말춤을) 많이 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수줍게 "시청률이 잘 나오거나 SNS에 반응이 많이 올라오고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많이 좋아해주신다면 영상을 간단하게 찍어서 올릴 수도 있다"고 말해 팬들에게 기대감을 심었다.
문채원의 '차 속 말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뭐 설마 이게 공약 실천은 아니겠죠^^" "동영상으로 보여주세요 어서요 어서" "예쁘다... 말춤춰도 예쁠거에요 어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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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