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검찰이 LIG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하면서 LIG그룹주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낙폭은 다소 줄어드는 모습이다.
19일 오후 1시 55분 현재 LIG손해보험은 전날보다 200원, 0.81% 떨어진 2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LIG에이디피 주가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60원, 2.31% 내린 25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검찰은 LIG그룹 회장 일가의 기업어음(CP) 발행 관련 수사에 나서 LIG그룹 본사와 계열사 그리고 회장 일가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는 구자원 LIG그룹 회장 일가가 LIG건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할 것을 사전에 알았으면서도 242억4000만원의 CP를 발행한 데 대한 사기혐의에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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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