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LH에 따르면 우선 오산세교 B-1BL에는 9호의 신규 상가가 공급된다. 이 곳은 배후 아파트 단지 1023가구가 분양 완료돼 2013년 7월 입주 예정이다.
세마역과 광성초등학교가 근접해 있고 서부우회도로, 서수원~오산간 고속도로, 1번 국도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입지여건과 접근성이 좋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입찰예정가격은 1층 5호가 2억3700만~3억2000만원 (3.3㎡당 1494만~1519만원), 2층 4호는 1억1600만~1억5800만원 (3.3㎡당 643만~648만원) 수준이다.
또 LH는 성남도촌 C-1BL, 의왕포일2 B-1,2BL, 광명역세권 Ab-1BL 등 21개 단지 31호의 상가를 재분양한다. 이들 공급 상가는 해약 물량 4호를 제외하고 분양예정가격은 최초 예정가격에 비해 10~30% 할인해 공급한다.
입찰은 오는 24일부터 실시된다. 분양을 희망하는 경우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http://myhome.lh.or.kr)를 통해 입찰분양에 참여할 수 있다. 1인이 2호 이상 입찰에 참여할 수 있고, 낙찰자는 분양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로 결정된다. 신청자격에 제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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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