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18일 코스피가 2000선에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8거래일 연속 사들이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44포인트(0.02%) 오른 2002.79를 기록중이다. QE3 등 대외 이벤트에 크게 올랐던데 따른 피로감에 20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30억원, 23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고 기관은 44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투신권을 중심으로 펀드 환매 물량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의 경우 차익이 15억, 비차익이 197억원 각각 매수 우위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21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0.44%)과 전기전자(0.71%) 등이 소폭 오르고 있고, 의료정밀(3.51%), 철강금속(0.65%), 기계(0.97%) 등의 업종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삼성전자가 0.84% 오르는 것을 비록, 현대모비스가 0.47%, 현대중공업 0.19% 오르고 있다. 반현 현대차(0.40%), POSCO(0.80%) 등은 내림세다.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 325개 종목이 오름세,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 342개 종목이 내림세, 115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0.59% 오른 522.07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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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