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모바일게임 개발사인 컴투스가 하반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연구원은 18일 "컴투스는 3분기에 신규게임 부재와 기존 게임들의 자연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력인 '타이니팜'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더비데이즈', '9이닝스' 등이 성장하면서 영업실적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실제 컴투스의 올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32억원(YoY +154.0%. QoQ +5.3%), 69억원(YoY +604.3%. QoQ +2.3%)으로 전망된다.
또한 4분기부터는 ‘골프스타’ 등 신규 게임 10개 정도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포켓히어로즈’, ‘히어로즈워’ 등 SNG도 5개 출시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컴투스의 전체 DAU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과, 신규 게임들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모멘텀도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정 연구원은 컴투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7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및 해외 모바일게임 시장이 고성장하고 있으며, 따라서 업계 선두 업체인 컴투스의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에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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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