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박은지가 2012 MBC '대학가요제:뮤지션의 탄생'의 MC로 발탁됐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대학가요제'는 본선 경영만 방송하던 지금까지의 형식을 깨고, 서바이벌 오디션 포맷으로 재탄생한다. 본선 진출까지 숨막히는 선발과정을 낱낱이 공개하는 것.
박은지는 "최근 첫 녹화를 마쳤다. 대학 다닐 때 생각도 나면서 정말 즐겁게 촬영을 했다. 젊은 기운도 많이 받았다(웃음). 기대를 많이 안 했는데, 바로 데뷔를 해도 될 만큼 실력이 수준급이어서 깜짝 놀랐다. '대학가요제'를 통해, 많은 스타 뮤지션들이 탄생할 것을 기대하면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MC 소감을 전했다.
박은지는 '대학가요제' spin-off 방송의 MC로 활동하며, 1차 예선부터 본선 진출에 이르기까지 참가자들의 진솔한 모습과 무대 뒤편의 생생한 모습들을 시청자들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spin-off 방송이란 TV 프로그램이나 쇼, 영화, 드라마 등에서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파생된 비슷한 형태의 새 시리즈를 말하는 것.
박은지는 '나는 가수다2'에서 편안하고 깔끔한 진행 솜씨를 발휘해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모습을 보여 '대학가요제'에서 MC역할을 잘 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학가요제:뮤지션의 탄생'은 오는 20일 첫 방송으로 약 8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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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