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오는 17일부터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시스템에 참여한다.
1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시스템(이하 조회시스템)에 참여하기로 해 씨티카드 회원들도 카드의 잔여 포인트 및 소멸예정 포인트를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조회시스템 오픈 이후 이 시스템에 참여하는 카드사는 롯데, 비씨, 삼성, 신한, 하나SK, 현대, KB국민카드, 외환은행, NH농협카드 등 기존 9개사에서 10개사로 확대됐다.
여신금융협회는 하반기부터 수협과 일부 지방은행으로 참여사를 확대해 회원들이 국내 모든 카드에 대해 포인트를 통합 조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중 포인트 조회방식을 기존 공인인증방식에다 회원가입 방식을 추가해 이용편리성을 제고하는 한편, 스마트폰 앱개발을 통해 포인트를 상시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조회시스템 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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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