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가수 싸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에 진입했다.
미국 음악전문 사이트 빌보드는 14일(현지시각) 종합차트 업데이트를 통해 핫(Hot) 100에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64위에 진입했음을 공식 게재했다
이는 지난 2009년 10월 31일 그룹 원더걸스의 '노바디' 영어버전 이후 처음으로, 당시 76위에 머물렀던 원더걸스보다 12계단 높은 기록이다.
앞서 이 같은 사실은 미국내 유명 평론가들의 SNS 등을 통해 지난 13일 먼저 알려졌다.
프리랜서 음악평론가인 제프 벤자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강남스타일'이 미국차트에서 64위로 데뷔했다는 소식을 리포트로 봤다(I'm seeing an early report that @psy_oppa's "Gangnam Style" makes it U.S. debut at #64!!!)"고 전한 바 있다.
이와 동시에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또 다른 카테고리인 '소셜 50(Social 5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14일 오전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을 제치고 캐나다 아이튠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싸이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NBC 'TODAY SHOW'에 출연해 '강남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음주 NBC '엘렌 드제너러스쇼'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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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